PA(보험클레임 조정사) 박재현의 첫번째 사례보고.

 

PA(보험클레임 조정사) 박재현의 첫번째 사례보고.

 

# 1 보험 클레임 조정사 PA 박재현의 사례보고

보험약관 타입 | 집주인

도시 | 캘리포니아 터스틴

피해내역 | 보험 가입자가 잠시 일을 보는 사이, 부엌 싱크대에 물이 넘쳐 복층집에 수해가 발생

보험 클레임 조정결과 |

  • 공제 및 감가상각 적용 후 보험사의 초기 합의금은 $16,000 이었음
  • 잠재적인 추가 청구 합의금은 $34,000 이었음
  • 집 주인이 보험사로부터 추가 합의금을 요구하지 않음

 

2012 2 L,A. CO. Tustin Valley 에 위치한 고급주택(추정시가 최하 100만 불)에 물난리가 났다. 50대의 한인 주택소유주가 주방 내 Island의 싱크대 내에 설치된 상수도 Valve를 열어 놓은 걸 깜박 잊고 차고 앞 Drive way에서 1시간가량 세차를 하였다. 뒤 늦게 생각이 나 크게 놀란 주택 소유주가 부엌으로 달려갔을 때에는 이미 싱크대 밖으로 물이 넘쳐흘러 부엌 타일 바닥을 지나 부엌내의 Cabinet들이 침수되었고 부엌을 둘러싸고 있는 벽면이 모두 젖고 말았다. 급한 나머지 걸레로 바닥 등에 남아있는 물기를 대충 닦기만 한 채 주택보험을 알선해준 한인 보험 Broker에게 즉시 연락하였다. 보험 Broker야 말로 이 문제를 해결할 최상의 전문가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보험 Broker는 보험회사에 Claim을 청구하면 원만하게 보상이 이루어질 거라며 순순히 보험회사의 처분에 따르라고 조언하였던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보험회사 보상부 직원이 현장을 방문하여 육안으로 피해 상황을 겉으로만 확인한 후 침수 발생 시점으로부터 약 4일 경과 후 $16.000.00을 보상해 주었다. 보상 내용은 침수 부분에 대한 건조와 수리 명목이었다.

그러나 보상금을 받은 주택 소유주는 본 PA와 마지막 접촉이 있었던 시점인 침수 후 1개월이 경과하도록 현장에 전혀 손을 대지 않고 일체의 수리도 하지 않았다. 언젠가 주택을 매각 처분할 시점 즈음에 수리하여도 별문제가 없을 것으로 본 것이다. 여기 까지가 보험 Broker의 조언에 따라 주택 소유주가 조치한 침수문제 처리 상황이다.

 

이와는 별도로 주택 소유주은 침수 발생 초기 지인의 소개에 따라 본 PA와 접촉할 기회를 갖게 되었다. PA는 즉시 현장을 방문하여 다음과 같은 문제점을 지적하였다.

1) 침수 피해 검사는 육안으로 겉 표면만 확인하는 것이 아니다, 침수된 벽을 뜯어 내부까 지 검사하여야 피해 상황을 확실히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2) 침수된 부분은 즉시 개방하여 건조시켜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다음과 같은 문제가 발생 한다.

①침수된 목재 부분은 방치할 경우 주변으로 부식이 확산되며,

②부식과 습기에 따라 곰팡이가 급속도로 번식하여 공기 중으로 확산됨으로 인해 가족들 에게 호흡기 및 피부 질환 발생이 우려된다.

③앞으로 날씨가 계속 더워지게 되면 부패가 더욱 심화되어 곰팡이 증식이 가속화 된다.

3) 보상금을 받게 되면 보험회사에 보상금 지급기록이 남게 되므로 보상금과 관련된 집수리 가 분명히 이루어졌다는 근거 자료를 확보해 놓아야 차후 주택 매각시 문제가 되지 않는 다.

4) 침수 부분에 대한 즉각적인 조치 없이 계속 현장을 방치하여 이 후 감춰져 있던 추가 손 실 피해가 드러나더라도 보험회사는 보험가입자 의무조치 불이행 규정을 들어 추가보상 처리를 해 주지 않는다.

5) 마지막으로 지급받은 보상금 $16.000.00에 관환 것이다. PA의 현장 경험들에 의하면 그 보상금이 피해 복구에 충분치 않아 보이는 것이다. 침수 피해의 경우 현장을 뜯어 내 부를 살펴보면 육안으로 겉 표면만 관찰했을 때보다 2-3배 더욱 심각한 경우가 대부분 이다. 따라서 내부 정밀 조사가 이루러진다면 보상액은 이미 지급된 보험회사의 보상액보 다 2-3배가량 더 올라가 약 $50.000.00 가까이도 될 수 있을 것이다.

이와 같은 본 PA의 지적에도 불구하고 현장은 침수 후 1개월 이상 방치되었고 이제 뜨거운 여름이 시작되니 근 4개월간 계속 그런 상태가 유지 되었다면 현장 상황은 매우 심각할 것으로 예상된다. 안타까운 점은 주택 소유주가 이제 다시 본 PA의 도움을 요청한다고 하여도 위에 언급한 보험가입자 의무 조치 불이행 문제로 다시 나설 수가 없게 된 것이다. , Case는 보험회사 내부에서는 이미 종결처리된 것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독자께서는 보험회사의 보상 System을 가볍게 보시는 우를 범하지 않으시기를 바란다. 보험회사 보상부는 결코 비전문가들이 함부로 다룰 수 있는 허술한 system을 갖추고 보험가입자를 대하지 않는다.

그리고 PA는 보험회사가 아니라 보험 가입자 편에 서 있는 보상 문제 전문가라는 사실을 꼭 기억해 두시기 바란다.

 

가주공인 손해보험 관련 피해보상 전문 사정인 박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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