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보험클레임 조정사) 박재현의 5 번째 사례 보고.

 

PA(보험클레임 조정사) 박재현의 5 번째 사례 보고.

 

# 5 보험 클레임 조정사 PA 박재현의 사례보고

보험약관 타입 | 아파트

도시 |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피해내역 | 세입자의 과실로 인한 복층 아파트에 발생한 화재 피해

보험 클레임 조정결과 |

  • 공제 및 감가상각 적용 후 보험사의 초기 합의금은 $340,000 이었음
  • 보험가입자의 초기 클레임 합의급 계산은 공제 및 감가상각 적용 이전에 $653,000 이었음. 보험가입자에게 보험 약관 사항의CO-INSURANCE 조항에 따라 합의금이 감축되었음을 알려줌.
  • 보험가입자의 합의금은 CO-INSURANCE 조항에 대한 잘못된 이해로 50% 감축되었음 (CO-INSURANCE: 자신의 재산에 대해 부적절하거나 불충분하게 보험에 든 경우 보험가입자를 처벌하는 조항

 

2012년 봄 L.A. 한인 타운 인근에 위치한 15unit의 임대용 APT(보험사 추정시가 약$200만)에 화재가 발생했다. 3개 Unit은 완전 소실 또 다른 3개 Unit은 부분 소실되었다. 관련 보험은 Independent보험 Broker를 통하여 외국계 보험회사에 하기와 같이 가입 되어 있었다.

  • 건물 등 구조물 : $ 100만.
  • 1년분 예상 임대료 및 기타 경비 : $67.000.00

화재 후 건물주 (이하 A씨)는 보험사로부터 피해 보상을 수월하게 받아낼 생각으로 규모가 큰 대형 PA회사에 보상처리를 외뢰하였다. 이 후 claim을 받은 보험사는 Independent Adjuster를 이용하였고, 그는 즉시 피해 건물의 재건축 비용(Replacement Cost Value)을 파악하고는 A씨 부담 분의 Co-Insurance를 적용하여 A씨가 계산한 실제 손해액 보다 엄청나게 부족한 아래와 같은 최종 보상금 지급 결정을 A씨에게 통보하였다.

  • 보험사가 산정한 보상금 내역
  1. 구조물: $ 31.000.00
  2. 임대료 등 기타 경비 : $24.000.00(6개월 분)
  • 건물주가 산정한 손실 내역
  1. 구조물: $605.000.00
  2. 임대료 및 기타 경비 : $48.000.00(6개월 분)

 

상기와 같은 보상 결과에 A씨는 깊은 고민에 빠지게 되었다. 그와 같은 보상금으로는 피해 복구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만약 이 건물이 금융기관에 대출과 관련하여 담보라도 크게 잡혀 있다면 A씨는 더 더욱 난감한 입장에 빠지게 될것이다. 이에 따라 A씨는 보상문제을 맡아 처리해 왔던 PA회사에 최종 확인한 후 (PA회사는 더 이상 보상금을 추가로 받아낼 수 없다고 하였다.) 수소문 끝에 뒤 늦게 본 PA를 찾게 되었다. 추가 보상이 정말 불가능한 지 여부를 재차 확인라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안을 면밀히 검토한 후 본 PA가 내린 결론은 유감스럽게도 위기에 빠진 의뢰인을 전혀 도와 드릴 수가 없다는 것이었다. 한 마디로 어찌해 보기에는 너무 늦은 것이다.

화재 발생 후 1-2주일 이내에 본 PA가 이 Case를 수임하였다면 보험회사의 최종 보상금을 훨씬 더 상회하여 보상을 받게 해 드림으로써 A씨의 시름을 많이 덜어 드릴 수도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이 경우에도 A씨는 다소 부족한 보상을 감수해야만 한다. 본 PA는 이제 이 case에 관한 이야기를 다음과 같이 마무리 하고져 한다.

  • A씨는 화재 후 피해 건물이 약 $100만 정도의 보험에 가입되어 있으므로 그 보다 훨씬 적은 건물 피해 복국비 약 $60만은 보험사가 별 트집 잡지 않고 기꺼이 보상해 줄 것으로 생각했을 수도 있다. 그러나 그 것은 어디까지나 A씨의 계산 방식일 뿐 보험사 입장은 다른 것이다. 보험사가 산정한 피해 건물의 재건축 비용은 $200만 정도이므로 보험사는 A씨가 행당 건물에 대햐여 50% 정도만 보험에 가입한 것으로 간주하는 것이다. 이 부분이 Co- Insurance에 해당하는 것이다. 따라서 보험사는 나머지 50%에 해당하는 보상금만 지급하겠다는 것이다. 독자들께서는 이 대목에 특히 유의하시기 바란다. 상업용 손해보험 가입시 따라오는 보험약관에도 관련 조항에 대한 언급이 있다. 만일의 재난에 대비하여 보험에 가입하는 것이라면 사태 발생 후 원상 복구가 가능하도록 충분히 보험을 들어 놓으셔야 한다.
  • 건물주가 최초 의뢰하였던 대형 PA 회사는 보험회사의 보상 결정 과정을 왜 지켜 보고만 있었을까 하는 의문이 남는다. 의뢰인을 위하여 과연 최선을 다 하였는 지 궁금하다.

 

지금까지 독자들께서는 다소 각색이 된 사례보고를 읽으셨다, 불행한 일을 당하신 의뢰인의 사생활 보호를 위하여 본 칼럼에 기술한 내용 중 일 부분은 사실과 다소 차이가 있음을 밝혀 둔다. 부디 의뢰인께서 이 난관을 무사히 극복하시고 다시 또 사업이 번창하시기를 비는 마음 간절하다.

 

JPark 보험클레임 조정사 ( JPA Jae Park)는 보험자의 보험금 청구를 처리하는 것을 전문으로 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보험자를 대표하여 재산 피해 (수해 및 화재 피해, 비 및 바람 피해, 건물 손상, 기물 파손, 도난 피해)를 평가하고, 보험 회사와 협상하여 합의금 청구를 해결합니다. JPark 보험클레임 조정사는 주거 및 상가 건물에 대한 보험 청구를 전문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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