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 (보험클레임 조정사) 박재현의 14번째 사례 보고

 

PA (보험클레임 조정사) 박재현의 14번째 사례 보고

 

# 14 보험 클레임 조정사 PA 박재현의 사례보고

보험약관 타입 | 임대 주거지

도시 | 캘리포니아 바스토

피해내역 | 합선으로 인해 단층 임대 주거지에 발생한 화재 피해

보험 클레임 조정결과 |

  • 보험사의 총 합의금은 공제 및 감가상각 적용 후 $79,153.69 이었음.

 

2013년 3월 초, 로스 엔젤레스에서 북동쪽으로 100마일 떨어진 쾌적한 시골 마을에 위치한 B씨의 임대 주택에 불이 났다. 화재는 누전에 의한 것으로, 침실 한개와 주변 지역이 불에 타 버렸다.

B씨는 곧바로 보상을 청구했고 보험 회사는 화재 현장의 검증을 독립된 사정인에게 위탁했다. 그러던 어느 날 건설업자(이하”도급 업자”라 한다)가 B씨를 불시에 찾아왔다.  B씨는 보험 회사가 그 도급업자를 보낸 줄 알고 도급업자가 준비해 온 계약서에 서명했다. 그는 B씨에게 보험 회사로부터 약 11만 달러의 보상금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며, 이를 받은 후에  피해를  원래 상태로 복구할 것이라고 했다. B씨가 서명한 서류는 집주인이 도급업자에게 화재와 관련된 수리에 대한 전권을 이양하는 작업 허가서였다. 그 후 도급업자는 자신 외에는 B씨를 포함한 누구도 현장에 들어갈 수 없도록 부동산을 폐쇄하고 자물쇠를 바꿔 버렸다.

 

손해 보험 회사가 현장을 조사한 지 거의 한달이 지났지만, 보험 회사로부터 보상금 지급에 관한 연락은 없었다. B씨는 초조해 하며 도급업자에게 여러 차례 진행 상황에 대해 물어보았지만, 계약 업체는 보험 회사가 아직 보상에 관한 절차를 밟고 있는 중이라는 답변만을 반복했다. 도급업자가 B씨에게 클레임 조정을 맡겠다고 보증했기 때문에, B씨는 계약자에게만 연락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B씨는 점점 좌절하게 되었다. 이런 상황을 B씨가 한 때 본 사정인의 고객이었던 가까운 친구에게 이야기했고,  4월 초에 B씨와 본 사정인은 연락이 닿게 되었다.

 

본 사정인는 이 사건을 수리한 직후 B씨에게 도급업자와의 계약을 파기하고 그가 화재현장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자물쇠를 바꾸라고 조언했다. 그 후, 본 사정사의 신속한 처리를 통해 약 한 달만에 B씨가 보험 회사로부터 약 8만달러의 보상금을 받게 되면서 이 사건은 종결되었다.

 

본 사정인은 이 칼럼을 읽는 독자들이 아래에 첨부한 상세한 설명에 주의를 기울이기를 원한다. 본 사정인의 경험으로 미루어 볼 때, B씨는 계약 업체와 서명한 서류 때문에 앞으로 심각한 문제에 직면할 수도 있었다. 보험가입자가 보상을 받기 전에 화재가 발생한 지역과 주변 지역을 철거한 경우 다음과 같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보험회사는 순손실로 간주되는 보험 보상금을 줄이려고 노력하기 때문에, 이러한 경우 보험회사는 보험가입자가 더 많은 보상을 받기 위해 고의적으로 현장을 훼손했다고 간주할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보험 회사와 보험가입자 사이에 심각한 논쟁이 일어날 수 있다. 본 사정인은 현명한 독자들이 그러한 논쟁이 일어나면 보험가입자들이 어떤 상황에 처하게 될 지 잘 알 것이라고 믿는다.

-도급업자는 구두로 11만 달러의 보상금을 받도록 해 주겠다고 했을 뿐,  도급업자가 준비해온 문서에는 이에 대한 구체적인 문구가 없었다. 그러므로 B씨는 보험 회사가 지불해야 할 보상금을 지불하지 않더라도 도급업자를 비난할 수 없었다. 캘리포니아 주의 관련 법률 및 보험부 법규에 따르면, 도급업자는 보험가입자를 대신하여 보상금의 청구를 조정할 수 없다.

-도급업자가 보험 회사가 보상액을 확정하기 전에 화재 잔해의 제거, 현장 청소 등의 선행 작업을 수행한 경우, 보험회사가 보상금의 지급을 거절하더라도 도급업자는 B씨가 서명한 서류에 기초해서 선행 작업의 대금의 지불을 요구할 수 있다.

 

JPark 보험클레임 조정사 ( JPA Jae Park)는 보험자의 보험금 청구를 처리하는 것을 전문으로 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보험자를 대표하여 재산 피해 (수해 및 화재 피해, 비 및 바람 피해, 건물 손상, 기물 파손, 도난 피해)를 평가하고, 보험 회사와 협상하여 합의금 청구를 해결합니다. JPark 보험클레임 조정사는 주거 및 상가 건물에 대한 보험 청구를 전문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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