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보험클레임 조정사)  박재현의 열 두번째 사례 보고.

PA(보험클레임 조정사)  박재현의 열 두번째 사례 보고.

 

# 12 보험 클레임 조정사 PA 박재현의 사례보고

보험약관 타입 | 임대 주거지

도시 | 캘리포니아 라카나다

피해내역 |세입자 차와 이웃 주민의 지붕에 바람에 의해 나무가 쓰러져 복층집에 발생한 피해

보험 클레임 조정결과 |

  • 보험사의 초기 합의금은 공제 및 감가상각 적용 후$1,000이었음
  • 보험사는 주거지 내에서 쓰러진 나뭇가지로 인한 세입자와 이웃의 피해에 대한 보상을 완전히 기각하였음. 보험사가 법적 클레임을 거절한 이유는 집주인이 집에 누가 거주하고 있는지 왜곡했기 때문이었음. 지난 3년 동안 보험사에 업데이트를 하지 않고 집주인 대신 세입자가 살고 있었음.

 

2012년 초겨울의 어느 날 밤, 매우 센 강풍이 로스 앤젤레스 인근을 강타했다. 이 강풍으로 로스 앤젤레스에서 북서쪽으로 20마일 떨어진 곳에 위치한 B씨의 2층집과 이웃의 주택이 큰 피해를 입었다. B씨의 집 뒤뜰에 있는 큰 나무가 강풍을 견뎌 내지 못하고 쓰러지면서 B씨 집의 담장와 지붕, 그리고 B씨의 이웃집이 큰 피해를 입게 된 것이다.

사고 직후 B씨는 보험 중개인과 상의하여 보험 회사에 배상액을 청구했다. 그리고 며칠 후, B씨는 보험회사로부터 답변을 받고 매우 놀랄 수 밖에 없었다.

 

1)B씨의 보험 회사는 이웃집이 입은 피해에 대해 보상할 수 없다고 답변했다.  왜냐하면 지난 3년간 B씨는 그 집을 다른 사람들에게 임대하고 본인은 그 집에서 살지 않았기 때문이다. 보험 회사는 주택을 임대할 경우 보험가입자가 임대사실을 보험 회사에 알려야 함에도 불구하고 B씨가 알리지 않았다는 점을 지적했다. 게다가, B씨가 가입한 보험은 임대주택에 적절한 보험도 아니었다.

2)B씨의 붕괴된 담장에 대해서는 B씨의 보험회사가 수리비 1000달러를 보상하기로 합의했다.

3)쓰러진 나무가 망가뜨린 B씨 집의 입주자의 고급 승용차에 대해서는 B씨의 보험회사가 보상을 거부,

4)결국 입주자의 자동차보험으로 처리되었다.

위의 클레임 결과에 기초하여, B씨의 이웃은 자신의 주택보험 회사와 손해를 정산, 2013년 2월에 이웃의 보험 회사는 B씨에게 보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이웃의 보험 회사는 B씨에게 그들이 이웃에게 지불한 손해 배상금을 지불할 것을 요구했는데, 그 액수는 거의 10만달러에 달했다.

 

이에 놀란 B씨는 해결책을 찾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하다가, 2013년 5월 중순에 마지막 희망을 품고 본 손해사정사를 찾아왔다. 처음 송장을 받고 약 3개월이 지난 시점이었다. 그러나 가슴아프게도 B씨의 소송은 기각될 수 밖에 없었다. 다시 말해, 이 사건은 받아들일 수 없는 사건이었다.  주택 사용 변경을 포함한 임대 관련 규정은 대부분의 경우, 관련 보험의 약관에 명시되어 있다. 이에 따르면 보험 가입자는 계약 기간 중에 언제라도 자신의 집을 임대하게 될 경우, 이를 즉시 보험 회사에 알려야 할 의무가 있다. 또한 이에 따라  보험 계약도 수정해야만 한다. 보험 가입자가 이를 보험회사에 통지하지 않을 경우, 관련 보험 계약은 자동으로 무효화된다. 최근에 보험 업계는 이러한 규제를 더욱 엄격하게 시행하는 추세에 있기 때문에, 보험사들이 보상액을 지불하지 않아도 되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보험의 계약조건이 변경되면 보험 가입자는 이를 보험 회사에 통지해야 한다. 통지없이 발생하는 모든 문제의 책임은 보험 중개인이나 대리인에게 있는 것이 아니다. 보험 판매 전문가들이 모든 것을 처리하지 않았다고 불평할 것이 아니라, 보험 가입자는 자신의 재산을 잘 보호할 수 있도록 자신의 책임을 다 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홍수(침수) 피해를 겪고 있는 보험가입자들에게 팁을 주면서 이 칼럼을 마무리 짓고자 한다. 이전에도 여러 번 칼럼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보험 약관에 따르면 보험가입자는 손실 후에 이행해야 할 다양한 의무가 있다. 홍수(침수)는 보험 가입자와 보험 회사사이에 각자의 의무와 책임에 대한 이해에 현격한 차이가 있음을 보여주는 민감한 사안 중 하나이다. 보상금이 커질 수 있는 곳에 사는 보험가입자라면 예상 피해 규모를 고려하여 신중하게 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침수 피해(물 피해 혹은 수해)가 발생했을 경우, 보험 가입자는 손실이 악화되는 일이 없도록

1)수원을 막아야 한다

2)추가 피해로 인한 손실을 시정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해야 한다.

또한 침수 피해에 대한 보상액을 청구는 경우, 보험가입자는 침수 피해 이후에 보험 약관을 강력하게 이행해야 할 의무가 있다.

 

JPark 보험클레임 조정사 ( JPA Jae Park)는 보험자의 보험금 청구를 처리하는 것을 전문으로 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보험자를 대표하여 재산 피해 (수해 및 화재 피해, 비 및 바람 피해, 건물 손상, 기물 파손, 도난 피해)를 평가하고, 보험 회사와 협상하여 합의금 청구를 해결합니다. JPark 보험클레임 조정사는 주거 및 상가 건물에 대한 보험 청구를 전문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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