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보험클레임 조정사)  박재현의 네 번째 사례 보고.

PA(보험클레임 조정사)  박재현의 네 번째 사례 보고.

 

# 4 보험 클레임 조정사 PA 박재현의 사례보고

보험약관 타입 | 집주인

도시 | 캘리포니아 포모나

피해내역 | 외부인 출입 제한 주택지에 위치한 복층집에 바람으로 인한 타일 방이 피해를 입어, 집 안으로 빗물이 침투함

보험 클레임 조정결과 |

  • 보험사는 처음에 클레임을 기각함; $0.00
  • 원인 및 손실에 대한 재검토를 위해 사례가 재기 되었으며, 보상은 결과적인 손실에 대한 부분까지 확장됨. 보험사와 합의한 금액은 공제 및 감가상각 적용 이전에 $48,127.25에 이르게 됨.

 

L.A. CO. Pomona시의 2층 단독 주택에 거주하는 동남아시아에서 이민 온 30대 의사 부부(이사P씨)가 2012년 1월 1일 2층에 위치한 한 침실이 침수된 것을 발견하였다. 주택 외부 벽을 타고 내려온 물이 옺장 안과 나무로 된 바닥까지 모두 적셔 놓았다. 침수 발견 즉시 보험회사(이하 보험사)에 Claim을 청구하였으며 곧 이어 보험사가 지정한 지붕수리업체가 현장을 방문 조사한 후 P씨는 보험회사로 부터 다음과 같은 이유로 보상이 불가하다는 통보를 받았다.

 

1.침수 주택은 주택 신축 당시 부터 부실한 공사로 인하여(Faulty workmanship) 구조적인 지붕손상(Wear& Tear)이 진행되어 온 것으로 보인다.

  1. 따라서 P씨가 침수를 발견한 낮에 비가 오면서 문제가 발생하였다.
  2. P씨가 가입한 주택관련 보험은 외부의 영향으로 인한 손상(DP-3 Policy)만 Cover함으로서 보험사는 보실 시공으로 인한 손해는 보상해 줄 수가 없다.

 

상기와 같은 통보를 받은 P씨는 전혀 예상하지 않았던 보험사의 태도에 크게 놀라고 결국은 분노하게 된다. 침수를 처음 발견할 당시 P씨는 주택이 관련 보험에 가입되어 있음으로 보험사가 당연히 보상해 줄 것으로 생각하였다. 그리고 보상 불가 통보를 받은 후에도 보험사 내부의 업무 착오가 있지 않았나 싶어(P씨는 보험사의 보상 불가 이유를 도저히 이해할 수 없었다.) 보상부 담당 직원을 수 차례 접촉하여 사안을 다시 검토하여 줄 것을 강력히 요청하는 한 편 그들의 딱한 입장도 간곡히 하소연 하였다.  P씨 부부의 딱한 입장은 침수로 인하여 한 달 후에 출생하게 될 그들의 아이가 사용할 방이 없어졌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끝내 보험사는 P씨의 계속되는 요청을 철저히 묵살하였고 결국 P씨는 보험사가 보상금 지급을 거절함므로써 P씨를 보험사 고객 명단에서 지워버리기로 작정하였다고 믿게 됨으로서 크게 분노하게 되는 것이다.

 

이 후 본 PA가 이 Case에 개입하게 되는 6월까지 이들 부부는 새로 태어난 아들과 더불어 불편한 생활을 할 수 밖에 없었다. 본 PA는 수임 즉시 현장방문과 관련사항 점검을 통하여 아래와 같은 문제점을 파악하였다.

  1. 침수는 지붕의 Tile하나가 외부의 영향으로 인하여 벗겨져 밑으로 흘러 내려 가면서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
  2. 보험사의 보상금 지급 불가 통보서에는 1월 1일 비가 와서 침수되었다고 하였으나 본 PA가 기상관련 자료들을 조사한 바에 의하면 1월 1일에는 해당지역에 비가 오지 아나하였고 그 전 해인 12월 13일에 푹우와 강풍이 있었다. 바로 그 날 지붕 Tile하나가 떨어져 나가게 된 것으로 보인다.
  3. 보험사는 신축 당시의 부실공사가 문제가 되었다고 지적하였으나 부실하게 지어진 주택에 관련 관청의 준공검사 및 입주허가 없이 P씨가 무단으로 거주하고 있는 것이 과연 가능한가?
  4. 마지막으로 본 PA가 확인한 매우 중요한 사항이 있다. 본 Case를 담당한 보험사 보상부 직원은 현장에 한 번도 나와 보지 않았으며 오로지 그가 보낸 Roofer의 보고서에 따라 보상금 지급 거절을 결정한 것이다.

 

상기와 같은 본PA의 지적에 따라 즉시 담당 직원의 보상 처리 내용을 면밀히 재검토한 보상부 Manager가 본 PA와 직접 협상에 응해 온 것이다. 그 동안 P씨에게 고압적인 자세로 일관해 왔던 보험사가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마침내 태도를 바꾸게 된 것이다. 주정부가 보험가입자를 위하여 본 PA에게 부여한 보험사에 대한 막강한 피해보상 조정 협상권이 다시 또 그 빛을 발한 순간이었다. 이 후 약 2 개월 간에 걸친 조정 작업 후 P씨 부부에게 $45.000.00정도의 보상을 받게 해드림으로써 이 case는 종결 처리되었다.

 

결국 보상은 받았지만 그 동안 P씨 부부의 마음 고생은 이루 말할 수 없었을 것이다.

독자들께서는 이런 황당하고 기막힌 일을 겪지 않으시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JPark 보험클레임 조정사 ( JPA Jae Park)는 보험자의 보험금 청구를 처리하는 것을 전문으로 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보험자를 대표하여 재산 피해 (수해 및 화재 피해, 비 및 바람 피해, 건물 손상, 기물 파손, 도난 피해)를 평가하고, 보험 회사와 협상하여 합의금 청구를 해결합니다. JPark 보험클레임 조정사는 주거 및 상가 건물에 대한 보험 청구를 전문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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